2021. 7 . 20 14:05 Jeilo blog

과거 저 또한 소비자입장 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선 소매/도매 할 것 없이 **샵 유언비어를 만들며

가격 및 퀄리티를 속고 속이는 것이 현실임을 깨닫고

나도 정말 좋은 제품 공급받고 싶었고,

훗날 고객에겐 정직하게 안내하고 싶었습니다.

현지에 가보지 않고서는 공장 출고 단가/실 퀄리티 또한

절대적으로 알 수가 없는 이 바닥의 구조를 깨닫고 난 후

제가젲ㅈ 제가 직접 뛰어 공장과 직통으로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간 유통 업자가 없어 거품없는 최저 마진으로

안내가 가능합니다.

정말 현지에서 납품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중간 유통업자 거치고 거쳐 오는게 실상이니까요

어디가 최고더라, 어디가 좋다더라 이런 말 또한

어디 제품이라 속이고 고객에게 보내는 일이 허다하구요

사실 어디가 좋단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제품마다 잘 만드는 업체는 다르고,

결국 판단하는 것은 고객님들이며

고로 고객님들이 보는 눈을 키우셔야 하니까요

다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그 부분을

도와드리고 안내해드리는게

제가제제 제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도 열일하는

Jeilo가 되겠습니다 ☺️